한의본가 한의원과 ‘365일 건강 캠페인’ 진행.. 트로트 가수 라윤경, 홍보대사 발탁

김태혁 기자 승인 2019.06.12 15:41 의견 0

인기 개그우먼이자 MC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라윤경이 지난 10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었다고 전했다. (자료=한의본가 한의원)

[한국정경신문=김태혁 기자] 인기 개그우먼이자 MC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라윤경이 지난 10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365일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었다고 전했다.

라윤경은 최근 신곡 ‘도레미’를 선보이며 다양한 방송활동과 콘서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국 100여 곳에 이르는 각 종 라디오와 케이블을 비롯한 지상파tv, 행사장을 뛰어다니며 입담을 뽐내고 있는 그녀의 별명은 ‘종합 예술인’이다.  

라윤경은 한의본가와 함께 ‘365일 건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라윤경은 “건강한 웃음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 육체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의본가의 류홍선 원장은 체형이 비틀어지거나 얼굴 좌우대칭 불균형 등을 겪고 있는 인기 중견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수술 치료로 큰 성과를 이루며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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