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EN★포토] '뼈의 기행' 이준영·박상종, 투덜대는 아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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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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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뼈의 기행' 장면 시연 중인 배우 이준영(맨 왼쪽), 박상종(가운데)(자료=이지은 기자)
[한국정경신문=이지은 기자] '뼈의 기행' 배우 이준영이 아버지에게 말하고 있다.
29일 오후 3시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연극 '뼈의 기행 ' 프레스콜이 열렸다. 작품은 인생 끝자락에서 비로소 부모의 유골을 찾아 길을 떠나는 70대 노인 '준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린다.
박상종, 강해진, 김수아, 남수현, 성여진, 윤서진, 이수미, 이준영, 이호철, 조남융, 최지우가 출연한다. 오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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