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iM뱅크가 은행 계좌에서 바로 자녀 명의 해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통장 ‘텐텐통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10년에 10억 만들기’라는 의미를 담은 ‘텐텐통장’은 장기적 자산 형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iM뱅크 앱 내에서 증권 계좌 개설부터 애플·엔비디아·테슬라 등 글로벌 우량주 매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부모는 자녀가 받은 세뱃돈이나 용돈을 텐텐통장에 이체한 뒤 곧바로 해외주식을 매수해 자녀를 어릴 때부터 ‘주주’가 되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투자와 자산 운용에 대한 실전 경제 교육이 가능하다. 부모 감독 하에 안전한 투자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텐텐통장은 매일 100만원~300만원 구간에 연 0.70%포인트, 자동이체 실적 시 연 0.30%포인트를 추가해 최대 연 1.0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iM증권 연계 시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 1년간 0%, 환율 97% 우대 1년,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0.01%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M뱅크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 1만명 신규 고객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iM뱅크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개설할 수 있는 ‘텐텐통장’은 은행과 증권사가 연계된 상품으로 안전한 투자 환경하에 편리한 관리 시스템으로 조기 경제교육, 장기 자산 형성 등의 장점을 지녔다”며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 씨앗을 심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