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미래에샛생명이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07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02.6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생명 본사 (사진=미래에셋생명)

매출액은 1조6181억원으로 같은 기간 48.97%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650억을 기록하면서 269.31% 급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상반기 합산으로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2조6957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44억원, 755억원이다. 보험손익은 836억원, 투자손익은 186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M)은 24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했다. 보유계약 CSM은 2조1852억원이다. 특히 건강보험의 CSM은 1조 60억원으로 전체의 46.0%를 차지했다.

지급여력비율은 184.6%로 작년 말 대비 7.8%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오는 4분기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방침이다. 이에 올해 연말 K-ICS비율은 198.2%로 예상됐다.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224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