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크래프톤의 ‘인조이’가 콘솔로 영역을 넓힌다.

크래프톤은 ‘인조이’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버전을 2026년 상반기에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인조이’의 PS5 버전을 선보인다. (이미지=크래프톤)

‘인조이’ PS5 버전은 콘솔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이용자들이 콘솔 플랫폼에서도 PC와 동일한 수준의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6월 인조이의 맥 버전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오는 20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해당 버전은 애플 맥 앱스토어와 스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애플 실리콘 M2칩 이상 및 16GB 이상의 통합 메모리가 탑재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인조이’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를 ‘게임스컴 2025’의 개막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인조이’는 지난 3월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이후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발 노력과 플랫폼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