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4년 로봇창의교육사업' 운영 최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료=곡성군)

[한국정경신문(곡성)=최창윤 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조상래)은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2024년 로봇창의교육사업' 운영 최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년 연속 공모 선정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2023년도 대비 더욱 향상된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인공지능 교육 효과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곡성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로봇창의교실”을 운영한다. 또 5학년은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코딩 알고리즘 교육 과정, 6학년은 카미봇 파이 로봇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초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전수 교육 대상을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로봇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주말 및 방학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창의융합 교육체계를 구축,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