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도민과 함께 전진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연두방문을 진행했다. 7일 정읍시청 강당에서 이학수 정읍시장과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전북의 꿈 2036하계올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자료=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정경신문(전주)=최창윤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도민과 함께 전진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연두방문을 진행했다.

7일 정읍시청 강당에서 이학수 정읍시장과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전북의 꿈 2036하계올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