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中 왕이 외교부장 방한·또 다시 불거진 안철수 역할론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2.10 07:21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2월 10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0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에서는 건국대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가 자리해 '"내년 한국경제 반세기 만에 최악" FT 보도가 악의적인 이유 & '종부세 폭탄론'은 허구였다'을 논한다. 

2공장에서는 경상대 박종철 교수,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안유화 교수와 함께 '“우리 다시 관광해도 될까요” 中 왕이 외교부장, 사드 갈등 후 첫 방한 총평'을 말한다.

3부는 '인터뷰 제3공장'이다.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과 함께 ''한 지붕 두 가족’ 바른미래, 또다시 불거진 안철수 역할론'를 이야기한다.

4부는 '인터뷰 제4공장'과 '과학같은 소리하네'로 꾸며진다. 후쿠시마 피난민 가토 유코와 '일본 정부, 피난민들 보호에 소홀 & 방사능 오염수치 등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를 주제로 대화한다. 이어 과학과 사람들 원종우 대표가 자리해 'DNA로 찾은 한국인 뿌리, ‘한·중·일 혼혈 민족’?'을 이야기한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