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김영우 의원 "김세연 이어 나경원까지 교체하는 황교안"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2.06 07:18 의견 1
'김어준의 뉴스공장' 12월 6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6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와 '잠깐만 인터뷰'로 꾸며진다. '잠깐만 인터뷰'는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반독과점 영화인대책위 양기환 이사장과 함께 '‘겨울왕국2’가 쏘아올린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말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과 전화연결해 '美대사 이어, 日외교관도 ‘종북좌파’ 발언 파문, 자유한국당과 무관하지 않을 것'을 논한다. 

2공장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세현 수석부의장이 자리해 '다시 등장한 트럼프의 로켓맨…북미 말폭탄 재개 의미 & 실무회담 가능성 집중분석'을 말한다.

3부는 '인터뷰 제3공장'이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과 함께 '김세연 이어 나경원까지 교체하는 황교안, 친황 체제 구축 순항할까'를 이야기한다.

4부는 '인터뷰 제4공장'과 '까칠한미식가'이다. 금요음악회 <고래야> “내일 아침에 & 날이 새도록”와 “고래잡이의 역사”가 방송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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