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12월 5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5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과 전화연결해 '최고위가 원내대표 임기 결정 말도 안돼… 나경원 불신임 후폭풍'을 논한다. 2공장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수형 학술협력실장이 자리해 '‘유럽은 유럽이 지킨다?’ 흔들리는 미국과 유럽 동맹, ‘나토’ 위기설 대해부'를 말한다.
3부는 '정치구단주'이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과 함께 '나경원 불신임은 도로 박근혜당?… 패스트트랙 정국에 미칠 영향 집중분석'를 이야기한다.
4부는 '그것마저 알려주마'와 '도시이야기'이다. 리얼미터 김주영 이사가 '20대 국회 의정활동 평가에 대한 국민여론'에 대해 말한다. 이어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대재앙의 서막? 물에 잠긴 베네치아와 모세 프로젝트'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