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웅 부사장, 대표이사로 선임..LG하우시스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 단행

지혜진 기자 승인 2019.11.28 17:48 의견 1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자료=LG하우시스)

[한국정경신문=지혜진 기자] LG하우시스는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강계웅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LG 하우시스는 28일 강계웅 부사장을 대표이사 자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부사장은 1988년 금성사로 입사했다. 그 후 30여년간 LG전자에 근무하다가 올해 LG하우시스로 이동했다.

지난 2012년에는 하이프라자 대표를 맡으며 하이프라자를 가존 유통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안착시키기도 했다. 2016년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C그룹장을 맡았다.

올해부터는 LG하우시스에서 인테리어 자재를 유통하고 있다. 일례로 LG전자 베스트샵에 LG지인 매장을 입점시켰다.

대표이사 선임 외에도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 선임 2명, 전입 4명의 승진 및 전입 인사가 이뤄졌다. 강인식 상무가 전무로,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임성일 책임과 장철호 책임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에스앤아이 김경호 상무, LG전자 최영일 상무, LG생활건강 김희선 상무, LG생활건강 한준식 상무는 LG하우시스로 전입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성과주의와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젊은 인재를 중용했다"며 "사업 체질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