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시리즈 오늘 사전예약..LGU+, 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

윤성균 기자 승인 2024.09.13 08:16 의견 0

[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애플 아이폰16 시리즈에 대한 사전예약이 13일 밤 9시 시작된다. 이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아이폰 16 프로·프로맥스 제품 이미지 (자료=애플)

13일 LG유플러스는 5G 프리미어 에센셜 85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16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45만원으로 책정했다. 가장 적은 지원금은 20만8천원이다.

아이폰16 플러스와 프로맥스의 경우 6만6천~23만원의 공시지원금이 책정됐다.

SK텔레콤은 요금제에 따라 8만6천~26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애플워치 10의 지원금은 전 요금제 공통 5만원이다.

KT도 이날 사전예약 전 공시지원금을 예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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