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동작구에 쌀 3톤 전달

박세아 기자 승인 2024.06.24 15:30 의견 0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에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주민과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쌀 3t을 전달했다. (자료=HDC현대산업개발)

[한국정경신문=박세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던 서울 동작구 침수 가구 피해 주민과 관내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쌀 3톤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동작복지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황동혁 동작복지재단 이사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쌀 3t은 동작구 사당 1·2동과 상도 3·4동 주민 취약계층 140가구와 동작구 소재 경로당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번에 쌀을 전달한 140가구는 지난 2022년 중부 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봤던 가구들이다. 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과 함께 약 3주간 세대 내 청소와 가구 정비, 전기 점검, 수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교체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HDC현대산업개발은 무료 급식 봉사와 생활용품 및 쌀 기부로 소외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노인회를 통해서 어버이날과 노인의 날 등 서울시와 전국 지역의 소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동작구 경로당 기부 또한 이른 불볕더위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 지원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취약계층에 필요 식량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 서울 노원구와 구로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쌀 3t씩을 기부하고 이후 2월에도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구 인근 쪽방촌 가구에 식료품 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이달 진행된 서울 취약계층 지원으로는 이번 동작구를 포함해 이전에 중구에서도 쌀 기부가 이뤄졌다.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연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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