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초대 총괄건축가에 한만원 건축가 위촉..“건축디자인 품격 향상” 기대

이정화 기자 승인 2024.06.19 16:08 의견 0
한국수력원자력이 HnSa건축사사무소 한만원 건축가(사진 오쪽)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자료=한수원)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HnSa건축사사무소 한만원 건축가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한수원은 총괄건축가가 향후 2년(1년 연임 가능)간 한수원이 건립하는 건축물 및 기반시설물의 기획·설계업무를 통합관리 하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한만원 건축가는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라빌레트 건축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마리오 보타 스튜디오에서 실무를 익혔다. 이후 HnSa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공분야에서는 서울특별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다. 중앙대와 홍익대 등에서 건축설계를 강의했다. 대표작으로는 이촌동 동부센트레빌, 안중성당, 왈종미술관, 디어스 사옥,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등이 있다.

황주호 사장은 “건축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해서는 총괄건축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풍부한 학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수원의 건축문화를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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