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점검..윤리청렴추진협력단 1차 회의

이정화 기자 승인 2024.06.19 12:01 의견 0
한국마사회가 지난 14일 과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4년 '윤리청렴추진협력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상황을 검토하고 성과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료=한국마사회)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한국마사회가 2024년 '윤리청렴추진협력단' 제1차 회의를 열었다.

한국마사회는 이 자리에서 올해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상황을 검토하고 성과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윤리청렴추진협력단은 한국마사회가 반부패·청렴 업무를 총괄·통솔하기 위해 발족한 기구다.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주요 부서장들과 외부 전문위원인 청렴시민감사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해 협력단은 최고위 경영진이 사업장내 시설임차인과 직접 소통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청심환 간담회'를 이끌어내는 등 권익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기여했다.

정기환 회장은 "청렴 가치를 전하파는 소통활동을 강화해 간부 직원부터 일선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현장 근로자까지 청렴 문화를 내재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