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넥스트레벨 서비스를 소재로 하는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4편을 제작했다. (자료=넥센타이어)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넥센타이어가 넥스트레벨 서비스를 소재로 하는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4편을 제작했다.

넥센타이어는 이 웹드라마를 오는 20일부터 매주 목요일 1편씩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넥스트레벨은 온라인으로 타이어를 주문하면 타이어 전문가가 전문 장비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배우 이주승과 김윤수로, 오하늬가 출연한 이번 웹드라마는 넥스트레벨 서비스 매니저가 타이어를 만지면 타이어의 과거를 볼 수 있는 초능력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자기 일에 대한 사명감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코믹, 스릴러 등 각기 다른 장르로 에피소드 4편을 구성했다.

한국정경신문 이정화 기자 joyfully3355@naver.com 이정화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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