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포토] '이곳이 힐링명소' 진안마이산 벚꽃만개, 야간에도 즐기는 황홀경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4.10 11:50 의견 0
9일 진안마이산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이산묘에서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을 비추는 화려한 야간경관으로 저녁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료=진안군)

[한국정경신문(진안)=최창윤 기자] 9일 진안마이산의 벚꽃이 만개하면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이산묘에서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을 비추는 화려한 야간경관으로 저녁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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