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카테고리 넓히는 동아제약..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 출시

서재필 기자 승인 2024.03.19 10:31 의견 0

이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자료=동아제약)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동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동아제약은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은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 비타민C, E, 아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함유해 항산화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비타그란의 브랜드 메시지인 ‘취향맞춤 비타민C’라는 취지에 맞게 기존 오렌지 맛, 포도 맛에 이어 복숭아 맛을 새롭게 출시해 소비자들의 취향 선택 폭을 넓혔다.

비타민C 구미젤리 복숭아 맛은 동아제약 온라인 공식 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 다방면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달콤한 복숭아 맛 비타민C 구미젤리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며 “비타그란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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