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엄사 홍매화가 50% 개화했다. 15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화엄사를 찾은 많은 인파가 지리산의 진기한 홍매화를 즐기고 있다. (자료=구례군)

[한국정경신문(구례)=최창윤 기자] 최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엄사 홍매화가 50% 개화했다. 15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화엄사를 찾은 많은 인파가 지리산의 진기한 홍매화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