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Up] ‘생기 있는 얼굴’ 아이소이 괄사앰플스틱‧페리페라 오버블러틴트

박진희 기자 승인 2024.02.23 09:15 의견 0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외출할 때마다 바르는 색조 화장품과 유행하는 메이크업룩을 비롯해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가꾸기 위한 제품 정보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페리페라가 소비자 품평단과 함께 개발한 신제품 ‘오버 블러 틴트’를 출시한다. (클리오)

페리페라, 생생한 발색으로 컬러도 입술도 생기확장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소비자 품평단과 함께 개발한 신제품 ‘오버 블러 틴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페리페라의 24년 SS 신상 ‘오버 블러 틴트’는 립 장인으로 알려진 페리페라가 선보이는 퍼스널 컬러 특화 제품으로 소비자 품평단과 함께 개인화 트렌드에 맞춘 사계절 포인트 컬러 개발을 통해 립에 대한 진정성을 담아 냈다.

또한 페리페라의 모델인 NCT 도영, 정우와 함께하는 두 번째 화보를 공개하였으며 ‘오버 블러 틴트’의 웨어러블한 컬러와 폭닥한 블러 제형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는 주름 걱정 없이 매끈하게 보정되는 블러 텍스처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지워질 걱정없는 밀착력을 선사하며, 블렌딩이 뛰어난 텍스처로 가볍고 손쉽게 오버립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생생한 컬러 그대로 배어들어 텁텁함 없는 맑은 블러 표현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총 7가지의 컬러로, 나에게 딱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는 사계절 맞춤 퍼스널 컬러들로 이루어져 있다. 웜톤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베이지 베이스 ▲1호 웜베서더, 쿨톤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로지 베이스 ▲2호 나는쿨로, 여름 쿨톤에게 베스트인 쿨 포인트 핑크 ▲3호 핑트체크, 봄 웜톤이 바르면 화사해지는 코랄 컬러 ▲4호 코랄랄라, 가을 웜톤에게 추천하는 빈티지 레드 ▲5호 도토감성, 뮤트톤에게 맞춤형인 생생한 모브빛 ▲6호 모브트리밍, 겨울 쿨톤의 원픽인 브라이트 플럼 컬러 ▲7호 쿨려치기까지 모든 퍼스널 컬러가 만족할 만한 컬러로 구성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오버 블러 틴트’는 보이는 그대로의 맑은 컬러감이 특징이라 특징이라 믹싱해서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쿨톤 메인 컬러인 ▲3호 핑트체크를 라이트하게 사용하고 싶으면 ▲2호 나는쿨로와, 더 쿨하게 사용하고 싶으면 ▲7호 쿨려치기를 더해 사용할 수 있고, 웜톤 메인 컬러인 ▲4호 코랄랄라를 라이트하게 사용하고 싶으면 ▲1호 웜베서더와, 더 딥하고 분위기있게 사용하고 싶으면 ▲5호 도토감성을 더해 내가 원하는대로 믹싱하여 사용할 수 있어 개성과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인텐시브 리프팅 앰플 스틱은 눈가, 입가 등 주름지기 쉬운 굴곡진 부위의 탄력을 수시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료=아이소이)

쉽게 피로하고 처지기 쉬운 눈가 관리, 아이소이 ‘괄사앰플스틱’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인텐시브 리프팅 앰플 스틱(괄사앰플스틱)을 소개했다.

인텐시브 리프팅 앰플 스틱은 눈가, 입가 등 주름지기 쉬운 굴곡진 부위의 탄력을 수시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배우들의 탄력관리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여러 차례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다.

제품 상단의 구슬 모양 어플리케이터의 구슬 아래측을 눌러 눈가, 이마, 미간, 팔자, 입가 등 탄력 관리가 필요한 굴곡진 부위에 마사지하듯 롤링하여 사용하면 된다. 단백질 구성 요소이자 콜라겐 생성 촉진 및 피부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4중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 탄력의 근본부터 탄탄하게 채워준다. 이와 함께 병풀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마트리카꽃추출물, 마카다미아오일 등 고농축 수분 에센스 성분을 더해 피부의 탄력 유지를 돕는다.

휴대성이 뛰어나 수시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장점이다. 파우치나 가방에 보관하기 좋은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건조하고 처진 피부의 탄력을 케어 할 수 있다.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채우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뜰 염려도 전혀 없다. 유해의심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예민한 피부도 자극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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