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전라북도 정읍시 상평동에 들어서는 ‘정읍 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사진은 ‘정읍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자료=서희건설)

[한국정경신문=하재인 기자] 서희건설이 조합원 모집을 실시하며 정읍시 단지 공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서희건설은 전라북도 정읍시 상평동에 들어서는 ‘정읍 서희스타힐스’ 조합원을 모집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정읍 서희스타힐스는 지상 26층에 9개동으로 구성된 단지다. 총 70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59㎡·84㎡A·84㎡B·120㎡가 공급된다.

단지 내부에는 ▲독서실 ▲다목적실 ▲어린이집 ▲맘스테이션 ▲스카이라운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의 공용 시설이 마련된다. 주차 대수는 정읍 내 최대가 될 예정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희건설이 정읍시에 선보일 정읍 서희스타힐스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생활 인프라 3박자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라며 “앞으로도 서희건설은 믿음직스러운 브랜드 가치와 퀄리티로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공간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정경신문 하재인 기자 hajaeinn@naver.com 하재인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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