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컴투스홀딩스)

[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신규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공적 출발을 예고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가 빠르게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액션 게임 부문 인기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 매출 순위는 15위에 위치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35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도 예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컴투스홀딩스는 방치형 키우기 게임의 차세대 주자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라고 자평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 쾌감과 핵앤슬래시 장르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킬 액션으로 유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컴투스홀딩스와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손잡고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한국정경신문 우용하 기자 wooyh1053@naver.com 우용하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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