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새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 공개..르엘캐슬 갤러리 4일부터 사전예약

지혜진 기자 승인 2019.11.04 09:52 의견 0
르엘 대치 문주 (자료=롯데건설)

[한국정경신문=지혜진 기자] 롯데건설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이 공개된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을 홍보하는 르엘캐슬 갤러리가 4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갤러리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을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갤러리 관람은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롯데건설은 “시간대별로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된 만큼 서둘러 예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르엘 브랜드가 최초로 적용된 곳은 반포우성과 대치2지구 재건축 아파트인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르엘 대치다.

이 두 단지는 강남권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답게 외관이나 설계 등에 신경을 썼다. 먼저 단지 외관은 통유리(커튼월 룩)로 만든다. 단지 정문이라고 할 수 있는 문주도 유선형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조식서비스가 가능한 L-다이닝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 문주 (자료=롯데건설)

르엘 신반포 센트럴 단지 규모는 지하 3층 ~ 지상 35층, 7개 동, 총 596세대. 이 가운데 일반에게는 135세대를 분양한다. 르엘 대치는 지하 3층 ~ 지상 15층, 6개동, 총 273세대다. 31세대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분양가는 이미 도시주택보증공사(HUG)를 통해 보증을 받은 상태로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3.3㎡당 평균 4,891만원, 르엘 대치는 3.3㎡당 평균 4,750만원이다.

르엘캐슬 갤러리는 강남역 인근 롯데칠성음료 부지(서초동 1322-4)에 마련됐다.

단지명의 ‘르엘’은 롯데건설이 처음 선보인 고급 주거 브랜드이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의 약자와 ‘시그니엘’, ‘애비뉴엘’ 등 롯데가 짓는 아파트에 중첩되는 접미사 ‘엘(EL)’을 결합한 단어다. 최고급의 한정판 주거 상품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