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6일 서울 마포구청을 찾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자료=효성)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효성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효성은 이날 서울 마포구청을 찾아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 4000만원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에는 '사랑의 쌀' 20킬로그램(㎏) 백미 500포대를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