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스키협회, '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 성료

김영훈 기자 승인 2023.09.24 23:13 의견 0
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 (자료=대한산악연맹)

[한국정경신문=김영훈 기자]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사단법인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철주)는 24일 '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해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고성종합운동장 및 고성산 일원에서 진행됐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지난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31일간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도시인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에서 개최된다.

'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는 대한산악스키협회에서 주최·주관하며 산림청, 고성군, 대한산악연맹, 대한산악구조협회, 사단법인 국제노르딕워킹협회에서 후원하며 엘리트부(11km)와 동호인부(5km)로 나뉘어 진행됐다.

2023 산림청장배 노르딕워킹대회 입상자. (자료=대한산악연맹)

대회 결과, 남자 엘리트 부문에서는 1위 박대식(1:23:30), 2위 임진선(1:24:00), 3위 강인홍(1:32;30)이 각각 차지했고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는 1위 박영미(1:32:50), 2위 한미경(1:33:00), 3위 최효순(1:33:30)이 각각 차지했으며, 동호인부 특별상은 윤혜정씨가 수상했다.

한편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은 1930년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이 눈이 없는 계절에 스키폴을 이용해 걷는 훈련을 하면서 시작됐다. 핀란드를 중심으로 향상된 이론과 운동 방법, 장비 개발의 발전을 거듭하며 1980년대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대중화되면서 자연에서 즐기는 유산소 전신운동으로 자세 교정과 체력 향상, 기분전환에 탁월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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