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성 두산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지목

이정화 기자 승인 2023.09.20 12:14 의견 0
문홍성 ㈜두산 사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료=두산)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문홍성 ㈜두산 사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두산은 문 사장이 LG이노텍 정철동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KDB산업은행 강석훈 회장을 지목했다고 20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친환경 캠페인이다.

문 사장은 "이번 기회에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환경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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