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리 타임 앳 몬드리안(Heavenly Time at Mondrian) (자료=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여름철 산뜻한 힐링이 가능한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 5성급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캐롤 프랑크 스파’와 손잡고 객실&스파 패키지인 ‘헤븐리 타임 앳 몬드리안(Heavenly Time at Mondrian)’을 내놓았다고 3일 밝혔다.
부담스러운 호텔 스파가 아닌 젊은 고객들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격을 낮추고 스파 서비스와 어메니티 퀄리티는 높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철 습한 공기와 무더운 날씨로 지친 몸을 가볍고 산뜻하게 가꾸어 주는 호텔 스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얼굴·등·몸 중 한가지를 선택해 60분 간 누릴 수 있는 고급 스파 서비스와 함께 몬드리안의 향을 담은 향초가 1개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