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이니셜 공개..강효진 기자 향한 네티즌 목소리 "반성 VS 마녀사냥"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0.15 07:27 의견 0
(자료=설리 SNS)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강효진 기자가 화제다.

15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강효진 기자가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에프엑스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빈소 발인 등 장례절차 비공개를 원한다는 SM의 입장과 달리 빈소 이니셜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빈소 이니셜 공개를 나무라는 반응으로 시작해 다른 보도에서도 많이 이니셜을 공개해 '마녀사냥'이라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 실시간 반응에는 "생각이라는걸 좀 하시고 기사를 쓰세요 이번 계기로 많이 반성하시길" "유가족들이 조용하게 장례치르고싶다고 장례진행과정 발인 빈소 다 비공개로 하고 싶다고 소속사 통해서 밝혔는데" "이름 기억할게요. 앞으로 행동 똑바로하세요"라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동시에 "강효진 기자만 기사 쓴게 아니고 어제 빈소 어디라고 기사에 쫙 깔려서 기사 몇 개 안 본 나도 어딘지 알고 있었구만. 강효진 기사만 콕 찝어서 공개했다는 둥. 그건 아니지" 등의 의견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