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코인(RUCHI COIN) [자료=한국정경신문]

[한국정경신문=김병욱 기자] 루치코인이 본격적으로 중남미 유저들을 위한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중남미 유저들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자체 판단에 뒤 따른 조치다.

중남미의 인플루언서들이 앞장 서 알린 루치코인(RUCHI COIN)은 꾸준한 유저들의 가입과 시스템상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루치코인은 무료채굴 또는 구매자들이 가장 원하는 즉시 현금화라는 기초적인 부분부터 이자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2월에서 3월 내 해외 거래소에 처음으로 등록 후 거래될 예정으로, 23년도 내로 각 나라별 코인거래소에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미 한국과 일본 유저들을 위한 아시아 코인 거래소 상장준비는 마친 상황이다.

현재 루치코인의 해외코인거래소 상장소식에 중남미 유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루치코인 관계자는 “법인회사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궁금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루치코인은 거래소 등록 이후 회사와 임원진을 공개해 인터넷상의 유저들과 대화창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전 세계 유저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정경신문 김병욱 기자 pnm2907@gmail.com 김병욱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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