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산후도우미 굿맘굿베이비 인천점 산후관리센터가 아동학대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굿맘굿베이비 인천점 산후관리센터]

[한국정경신문(인천)=김선근 기자] 인천 산후도우미 굿맘굿베이비 인천점 산후관리센터가 엄마와 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산모들에게 편안한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5일 굿맘굿베이비 인천점에 따르면 정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산후관리센터는 보건복지부 정식 등록 업체로 산모들의 빠른 건강회복 지원과 전문적 신생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후관리사는 자격을 취득한 40~60대 한국인 여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백일해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굿맘굿베이비 인천점의 차별화된 장점은 자체 운영하는 교육원을 통해 관리사 건강 검진과 서비스·보수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정부 지원을 받는 가정을 대상으로 산모 신생아 관리를 돕기 위한 가정 방문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은 경제적 부담은 줄이면서 체계적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굿맘굿베이비 인천점 김태희 지사장은 “체계적인 산후 도우미 교육시스템을 갖춘 굿맘굿베이비 인천점에서는 산모님들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친절과 정성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정경신문 김선근 기자 ksg2028@naver.com 김선근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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