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삼성전자와 ‘사랑의 김장김치 및 쌀 나눔’ 행사 펼쳐..어려운 이웃에 전달

윤성균 기자 승인 2022.11.23 08:26 의견 0

[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파트너사인 삼성전자와 함께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을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 및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농협은행과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및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왼쪽 일곱번째)과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오른쪽 다섯번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NH농협은행]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과 삼성전자 강봉구 한국총괄 부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양사 임직원 5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5명 등 총 55명이 참여해 1톤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농협은행은 추가로 준비한 5.5톤 분량의 김장김치를 포함해 총 6.5톤(10kg, 650박스)의 김치와 쌀 6.6톤(10kg, 660포)을 사회복지법인 경동원과 경기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드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을 적극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추운 겨울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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