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핀, 미술작품 NFT 프로젝트..‘세번째 공간’과 파트너십 체결

이상훈 기자 승인 2022.09.29 07:59 의견 0
[자료=네오플라이]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이 미술작품 전문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세번째 공간(3space art)'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세번째 공간의 NFT 마켓 플레이스에 네오핀 지갑을 연결할 예정이다.

마켓 플레이스에서 NFT를 구매하는 이용자들은 KYC(Know-Your-Customer) 인증 시스템과 자금세탁방지(AML) 정책 등 '신뢰'와 '안정성'을 높인 네오핀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오핀 사용자들은 지갑 활용처 증대 및 검증된 프로젝트의 NFT 구매가 용이하게 됐다.세번째 공간에서 발행한 페이스(Pace) 토큰의 네오핀 내 디파이(De-Fi) 상품구성을 위한 상호 협력에도 나선다.

세번째 공간의 마켓 플레이스에서 NFT를 구매하면 작품가격 5%를 구매자 2%, 아티스트 2%, 서포터 1% 순으로 지급한다.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은 스테이킹, 일드파밍, 스왑 등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중심으로 P2E(Play to Earn), S2E(Service to Earn), NFT 등으로 생태계를 연결 및 확장해 나가고 있다.

네오핀의 모기업인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홀딩스의 자회사다. 지난 2018년부터 노드 운영을 시작했으며 클레이튼 거버넌스 위원회 활동, 2019년부터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엔블록스' 운영 등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탄탄한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핀 김지환 대표는 “미술 작품 NFT 전문인 세번째 공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변화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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