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스포츠 후원 빛봤다..'CJ 브라더스' 프레지던츠컵서 9승 합작

이정화 기자 승인 2022.09.27 07:45 의견 0
27일 CJ대한통운은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소속 프로골퍼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가 전체 9승을 합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2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CJ대한통운 소속골퍼 이경훈,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왼쪽부터). [자료=CJ대한통운]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CJ대한통운의 스포츠 후원이 프레지던츠컵에서 빛을 봤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2~2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소속 프로골퍼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가 전체 9승을 합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내셔널팀은 11승 3무 15패로 승점 12.5점을 얻어 승점 17.5점을 얻은 미국팀에 패했다. 반면 한국선수들은 팀 분위기를 주도하는 등 선전을 펼쳐 '졌지만 잘 싸웠다'는 평을 받았다. CJ 브라더스 4명은 총 9승을 합작하며 인터내셔널팀이 얻은 승점 12.5점 중 7.5점에 관여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드러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이 스포츠 후원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면서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은 물론 종목과 관련 산업까지 함께 성장하는 사례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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