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무주군, 지사협 대표협의체 3차 회의 개최

최창윤 기자 승인 2022.09.24 10:48 | 최종 수정 2022.09.24 10:47 의견 0
황인홍 공동위원장은 23일 회의에서 “무주군의 함께 하는 주민복지 추진에 문화, 고용, 교육, 복지, 보건, 주거 등 여러 분야가 협치해 실행하는 지자체 사회보장사업을 통해 무주군 지역사회보장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무주군]

[한국정경신문(무주)=최창윤 기자] 무주군은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제3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지난 2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제5기 무주군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년) 수립(안)에 대한 심의·의결했다.

수립안은 무주 군민들의 향후 4년간 사회보장을 담은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가 증진되는 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복지 실현을 위한 보편적 복지 실현, 인프라 및 사회안전망 구축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둔다.

제5기 무주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3월부터 시작돼 5개 분과 37명으로 구성된 TF팀을 중심으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실무분과 위원, 담당공무원들의 수차례 회의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지난 8월에 중간보고회를 갖고 정책을 다듬었다.

이후 실무협의체의 검토를 통해 전북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제5기 무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비전 및 추진전략, 주요 사회보장욕구와 핵심과제 도출을 통해 무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최종보고회를 열어 수립안을 마련했다.

황인홍 공동위원장은 “무주군의 함께 하는 주민복지 추진에 문화, 고용, 교육, 복지, 보건, 주거 등 여러 분야가 협치해 실행하는 지자체 사회보장사업을 통해 무주군 지역사회보장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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