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전북도-전북도의회-부안군, 공동 어업현장 방문 '소통 행정'

최창윤 기자 승인 2022.09.24 10:30 의견 0
김만기 전라북도의회 부의장과 김정기 도의원, 나해수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최연곤 부안군 산업건설국장은 지난 20일 부안군 격포항과 가력선착장, 새만금잼버리 부지 등을 찾아 '현장에서 문제해결의 답을 찾는 소통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자료=부안군]

[한국정경신문(부안)=최창윤 기자] 김만기 전라북도의회 부의장과 김정기 도의원, 나해수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최연곤 부안군 산업건설국장은 지난 20일 부안군 격포항과 가력선착장, 새만금잼버리 부지 등을 찾아 '현장에서 문제해결의 답을 찾는 소통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민선8기 들어 전북도와 도의회, 부안군이 공동으로 처음 실시한 이번 현장행정은 연안 수산자원 감소와 고유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부안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잼버리 대회의 차질없는 준비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행정 참여자들은 어업의 중심지인 격포항과 가력선착장을 방문해 많은 어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받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현장행정에서 파악된 문제점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도와 도의회, 군이 함께 지혜를 모아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 나가보지 않고서는 문제점을 제대로 알 수 없기에 해결책 또한 탁상공론에 그칠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해 지역 어업인들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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