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백토와 유약으로 만든 도자기 괄사 마사지기 ‘테라템스’. [자료=한국정경신문]
[한국정경신문=서란영 기자] 도자기 괄사 마사지기 ‘테라템스’가 이달부터 자사 제품을 국내에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테라템스는 총 753일간의 기간 동안 글로벌기업 출신 의료기기 연구진과 프로마사지사의 협업을 통해 총 153건의 시제품을 거쳐 완성된 제품이다. 체형과 피부 상태에 상관없이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하는 도자기 괄사 마사지기다.
이 제품은 동양인, 백인, 흑인 등 다양한 체형과 피부를 지닌 체험단을 통해 검증 절차를 거쳤다.
‘테라템스’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원료인 천연백토와 유약을 사용해 제작한다. [자료=테라템스]
테라템스의 괄사 마사지기는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에 총 8가지 마사지 존으로 구분돼 있다. 한 손으로 8가지 존을 통해 전신 괄사마사지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과 체형 관리, 붓가관리, 림프순환 디톡스, 근육뭉침 개선, 혈액순환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원료인 천연백토와 유약을 사용해 제작했다. 도자기 특유의 높은 열전도성으로 피부에 이질감이 덜하고 높은 밀도로 마사지의 깊은 강도를 만들어내 사용자들에게 만족도을 준다.
또한 테라템스의 ‘T’로고를 형상화한 핵심 기술과 디자인은 테라템스가 독자 개발한 것으로 미국 USPTO와 국내 특허청을 통해 상표 및 디자인 특허출원으로 보호받고 있다.
테라템스의 관계자는 “테라템스는 체형, 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괄사 마사지기로 작은 크기에 사용법도 쉬워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며 “도자기 괄사마사지기인 테라템스를 통해 얼굴라인과 피부, 주름개선 등 괄사마사지기의 효과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테라템스'는 도자기 특유의 높은 열전도성으로 피부에 이질감이 덜하고 높은 밀도로 마사지의 깊은 강도를 만들어낸다. [자료=테라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