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보건의료데이터 체계 구축' 국제심포지엄 30일 개최.."의료질 향상 방안 공유"

박순희 기자 승인 2022.08.12 10:17 의견 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사진=박순희 기자]

[한국정경신문(원주)=박순희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오는 30일 GS타워(서울 역삼동) 1층 아모리스 홀에서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체계 구축’을 주제로 2022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심사평가원의 국제 심포지엄은 보건의료 분야 정책 현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된 장으로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심사평가원의 대표적인 국제학술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위주로 진행됐던 국제 심포지엄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보건의료 전문가와 참가자의 현장 소통을 추진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의료 분야 데이터 활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됨에 따라 주요 선진국가 및 국제사회의 데이터 기반 의료 질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덴마크, 영국 등 주요 데이터 선진 국가의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심평원의 데이터 기반 코로나 대응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사회의 의료 질 관리 동향과 과제, 개선 방향 등 대해 논의하며 WHO, OECD 등 국제기구와 국제의료질관리학회* 등 유명 국제 학회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심사평가원의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진행되며 현장(GS타워 아모리스 홀) 또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경우 16일부터 23일까지 사전 등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참여는 별도 등록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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