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2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서 '우수지자체상' 수상

최창윤 기자 승인 2022.06.25 17:02 의견 0
‘2022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우수지자체상 수상 [자료=정읍시]

[한국정경신문(정읍)=최창윤 기자] 귀농·귀촌 일번지 정읍시가 ‘2022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그 위상을 재확인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24일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시는 농업창업자금 융자지원과 영농 정착지원,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귀농인이 좀 더 수월하게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농촌에서 살아보기, 동네 작가 운영, 마을환영회, 멘토·멘티 컨설팅,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귀농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귀농·귀촌학교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이같이 노력한 결과 시는 지난 4월 ‘2022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도 연달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도 ‘전북 1위’,‘전국 2위’를 수상하는 등 新 귀농·귀촌 일번지로 자리를 굳혔다.

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참가자들에게 정읍시만의 지역 강점 소개와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민 청년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정읍시의 지원정책 소개와 귀농·귀촌 준비과정, 농촌 정착 성공사례 등을 현실감 있게 상담할 예정이다.

지역의 주요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은 지역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물론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면서 “정읍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읍시와 군산시를 포함해 강원 영월군, 경북 영양군·청도군, 경남 창녕군·함양군, 충남 부여군, 전남 여수시·함평군 전국 10개 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