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를 앞둔 모바일 스피드 퍼즐 RPG '앨리스 픽션'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이벤트 오픈 4일 만에 30만명을 달성했다. [자료=원더플래닛]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는 ‘원더플래닛’은 출시를 앞둔 모바일 스피드 퍼즐 RPG ‘앨리스 픽션(Alice Fiction)’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사전예약 이벤트 오픈 4일 만에 30만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원더플래닛은 앨리스 픽션 사전예약자 30만명 달성을 기념해 미소녀 영웅 캐릭터 20연속 뽑기분의 프리미엄 쿼츠 아이템을 지급하고 또 정식 오픈 후 2200쿼츠를 모든 유저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원더플래닛]
하루 전인 6일에는 ‘앨리스 픽션 공식 생방송 β버전 vol.2’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통해 게임 속 비주얼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 업데이트, 그리고 정식 서비스 때 선보일 신규 캐릭터의 소개도 만나볼 수 있었다.
‘앨리스 픽션 공식 생방송 β버전 vol.2’를 통해 공개된 최신 정보를 살펴보면 유저들이 가상공간으로 한층 몰입되게끔 비주얼을 재구축했다. 게임의 메타버스 및 배경인 ‘ALICE’를 한층 돋보이도록 전체적인 배경 디자인을 변경한 것 외에도 이펙트를 추가해 몰입감 있는 어드벤처 장면(ADV)을 구축하며 ‘가상공간’ 세계관을 강화했다.
스피드 퍼즐을 표방하는 게임의 전투 시스템 개선에도 공을 기울였다. 각 캐릭터의 퍼즐 패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조정했으며, 최대 4인 파티 구성과 배틀 소요 시간을 간결하게 총 3턴 내로 전투가 끝나는 일명 ‘3 턴제’로 조율해 배틀 아레나를 더욱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앨리스 픽션 신규 캐릭터 잔다르크 이미지. [자료=원더플래닛]
앨리스 픽션 신규 캐릭터 히미코 이미지. [자료=원더플래닛]
앨리스 픽션 신규 캐릭터_시황제 이미지. [자료=원더플래닛]
신규 미소녀 영웅 캐릭터도 공개됐다. 신규 영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실존 영웅을 의인화할 때 가장 강력한 포스와 전투력을 자랑하는 성녀 ‘잔다르크’, 그리고 거만한 성격의 ‘시황제’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소녀 ‘히미코’ 등이 각각의 필살기와 특징을 바탕으로 앨리스 세계관을 장식할 전망이다.
이 밖에 일본 인기 음악 그룹 판타스틱 유스(Fantastic Youth)가 부른 ‘비·현실도피’를 한국의 사운드 프로듀서 에스티(ESTi)와 뮤직 크리에이터 ‘다즈비(Dazbee)’가 컬래버레이션 커버한 테마송 비·현실도피도 완성됐다.
에스티는 “판타스틱 유스의 원곡을 에스티 방식으로 재해석하게 되어 무척 즐거운 작업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오리지널 음원은 살려내고, 다즈비의 투명하게 울리는 음색으로 새롭게 느껴지도록 조율했다. 이번 곡을 통해 판타스틱 유스, 그리고 다즈비의 팬과 앨리스 픽션 게임 팬을 서로 잇는 가교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다즈비 또한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곡을 직접 부를 수 있어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원더플래닛은 앨리스 픽션 공식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해당 캠페인 트윗을 리트윗하면 참여 가능한 앨리스 픽션 사전예약 트위터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이번 트위터 이벤트와 신규 게임 업데이트 정보 등은 앨리스 픽션 공식 커뮤니티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