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이 코트라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인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22'의 메타버스 행사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료=올림플래닛]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이 국내 최대 규모 메타버스 행사장을 구축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올림플래닛은 오는 17일부터 18일 이틀 간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코트라(KOTRA)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인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22'의 메타버스 행사장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코트라(KOTRA)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22는 국내외 기업 550개사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ICT 분야 비즈니스 미팅으로 오프라인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모두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플래닛은 하이퍼리얼리즘(Full-3D) 방식의 고품질·고용량의 콘텐츠를 모바일과 웹, HMD 기반으로 스트리밍하며 고사양 디바이스 없이도 행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과 관람객들은 직접 행사장에 가지 않고도 3D 가상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올림플래닛 안호준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코트라(KOTRA)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이라는 점에서 당사에게도 뜻깊은 행사다"며 "코로나 엔데믹 시대가 열린 가운데 최근 메타버스와 오프라인을 함께 개최하는 행사가 큰 반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림플래닛은 업계에서 인정받은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소비자 경험 혁신을 이루고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