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콜라병 몸매 자랑한 남다른 드레스핏 '감탄'
차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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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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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인아 인스타그램)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배우 설인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관심을 끈다.
설인아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션TV 팀과 함께 MBC 연예대상에서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하고 남다른 콜라병 몸매로 타이트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설인아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인아 완전 여신이다" "드레스가 진짜 잘 어울린다" "설인아 몸매가 너무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JTBC '힘센 여자 도봉순', KBS2 '학교 2017'에 출연하며 신인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 KBS2 추석 특집 파일럿 '혼자 왔어요'와 KBS2 '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예능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상큼함으로 화장품, 통신사, 여행사, 자동차 등 다수의 CF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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