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드림어스컴퍼니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동훈 플랫폼사업 Co. 사업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드림어스컴퍼니]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오디오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가 신임 대표이사(CEO)를 내정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Co. 사업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동훈 내정자는 1973년 생으로 부산대학교 공과대학과 한양대학교 글로벌테크 MBA를 졸업했다. 김동훈 내정자는 지난 2018년 SK텔레콤 뮤직사업 TF(테스크포스) 사업 프로젝트 리더(PL)을 지낸 뒤 2019년 드림어스컴퍼니에 입사하고 미디어콘텐츠 사업부장, 플랫폼 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내정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신설된 3개 CIC(사내독립기업) 중 플랫폼사업Co. 사업대표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를 중심으로 음악·오디오 사업 운영을 총괄하는 등 드림어스컴퍼니의 플랫폼 사업 전반을 지휘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관계자는 "김동훈 내정자는 드림어스컴퍼니의 모회사인 SK스퀘어가 새롭게 도입하고 있는 CEO 선임 절차에 따라 내정됐다"며 "여러 CEO 후보들이 회사의 미래 사업전략과 비전 등을 프레젠테이션하고 심층면접을 진행하는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김동훈 신임 CEO를 중심으로 음악-오디오-엔터테인먼트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생태계를 만들 방침이다.
드림어스컴퍼니 관계자는 "향후 보유 IP를 확장하고 메타버스, 블록체인NFT, SaaS 기반의 팬 플랫폼 등 뉴테크(New Tech) 기반의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