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초 구립방배유스센터는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2022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료=구립방배유스센터]
[한국정경신문=김영훈 기자] 서초구에서 건립해 2003년 개관한 구립방배유스센터(관장 오신일)가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2022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청소년활동, 참여, 보호 분야로 구분해 전국 총 85개 사업에 국비를 지원하며, 방배유스센터는 청소년 참여분야(청소년 사회참여 활성화)에 포함됐다.
방배유스센터 공모사업 '트렌드를 알려주는 청소년 맵(트·알·청 MAP)’은 Z세대 청소년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트렌드 맵을 제작해 홍보하면서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참여 활동이다.
청소년 현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청소년 사업 모델 개발과 기존세대와 큰 차이를 보이는 Z세대 청소년들을 타켓팅한 맞춤형 트렌드를 제시한다.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적 성향을 동시에 갖고 있는 Z세대 청소년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트렌드 지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협업, 창의력, 의사소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는 청소년들이 행복을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청소년의 소통창구 역할과 건강, 복지의 향상을 꾀해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서의 인식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