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시설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통영해경, 통영경찰서, 육군 제8358부대 및 국가정보원 합동점검 나서

김영훈 기자 승인 2022.03.07 17:33 의견 0
7일 통영해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테러 등 유사상황을 대비해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에서 통영경찰서, 육군 제8358부대 및 국가정보원 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료=통영해양경찰서]

[한국정경신문(통영)=김영훈 기자]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7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테러 등 유사상황을 대비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에서 통영경찰서ㆍ육군 제8358부대 및 국가정보원 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은 통영기지의 자체 방호 인력 운영 실태, 시설 내외 감시카메라 등 시설 경계에 필요한 장비작동 상태, 해상부두 및 인접 해역경계 실태와 드론 침입 감시 등 육.해상과 대공 입체적 대응역량을 집중 점검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등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심화로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중요시설 상대 테러 등 위협에 대한 즉응태세를 확립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한편 김영길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장은 "관계기관과 공조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해 이번 국제위기로 인한 국민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 하는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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