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사 '올림플래닛'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료=올림플래닛]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전문 기업 '올림플래닛(Olimplanet)'이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되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
올림플래닛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함께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KData가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올림플래닛은 2년 연속으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판매와 가공 서비스를 지원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신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도록 지우너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일반 가공 부문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4500만원의 사업 비용이 지원된다.
올림플래닛 관계자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올림플래닛의 기술을 지원 받아 기업형 쇼룸, 갤러리, 박람회 등 메타버스 공간을 도입할 수 있게 된다"며 "또 정부 지원금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요기업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림플래닛 안호준 부사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가상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려는 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자사의 기술력이 필요한 곳이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올림플래닛은 메타버스 관련 전문성을 갖춘 기업에게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메타버스 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번 달 29일 오후 6시까지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