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가치 광섬유 특허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아이거텍에너지, IPO 준비 '착착'

강헌주 기자 승인 2022.01.24 16:55 의견 0
박맹기 아이거텍에너지 대표 [자료=아이거텍에너지]

[한국정경신문=강헌주 기자] 배터리 에너지 술루션 기업 아이거텍에너지(대표 박맹기)가 8조원의 가치를 보유한 광섬유 특허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코스닥 상장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아이거텍에너지는 최근 특허법인으로부터 광섬유 기술과 관련해 약 8조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아이거텍에너지는 국내 통신사, 한국전력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국내 완성차에 납품 진행할 자동차용 조명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거텍에너지 관계자는 "전기차 시대가 열리면서 2차전지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 지금, 이미 시장의 요구는 품질과 안전성을 모두 보장해야 한다"며 "철저한 원자재 선정기준을 통해 배터리 셀의 안전성을 확보한 뒤 AI 알고리즘 열해석을 통한 설계와 내진 시물레이션을 거쳐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거텍에너지 박맹기 대표는 "단순히 배터리 패키징만 제조하는 것이 아닌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시스템을 개발해 배터리의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며 기술력을 자신했다. 아이거텍에너지는 자체 개발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관리시스템)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박 대표는 “향후 연간 예상매출로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2022년 투자유치를 통한 공장매입과 양상설비투자를 시작으로 2023년 IR 및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안정적인 기업공개 및 상장준비를 기반으로 투자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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