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배우 14명을 한 작품에서"..티빙, 영화 '해피 뉴 이어' 12월 극장 동시 공개

송정은 기자 승인 2021.11.29 14:59 의견 1
티빙이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 '해피 뉴 이어'를 다음 달 OTT와 극장 동시 개봉한다. 사진은 '해피 뉴 이어'에서 호텔 대표 '용진'역을 맡은 배우 이동욱의 모습 [자료=티빙]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국내 OTT 서비스 티빙(TVING)이 대세 배우 14명을 한 자리에 모은 영화 '해피 뉴 이어'를 다음 달 극장 동시 공개한다.

티빙은 다음 달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를 극장과 티빙 OTT 서비스를 통한 동시 공개를 확정짓고 론칭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화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연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해피 뉴 이어'는 역대급의 화려한 캐스팅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요 배역으로는 호텔 매니저 '소진'역의 한지민, '소진'이 짝사랑하는 '승효'역의 김영광, 승효의 약혼녀 '영주' 역의 고성희, 호텔 대표 '용진'역의 이동욱,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하우스키퍼 '이영'역의 원진아, 엠로스에서 연말을 보내는 투숙객 '재용'역의 강하늘, 호텔리어 '수연'역의 임윤아, 40년만에 서로 만난 첫 사랑 '캐서린'역의 이혜영과 '상규'역의 정진영, 차트 역주행으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이강'역의 서강준, 그의 매니저 '상훈'역의 이광수 등이다. 이외에도 '멜로 장인' 이진욱과 JTBC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 출연 중인 조준영, 넷플릭스 화제작 'D.P.'에서 열연을 펼친 원지안도 등장한다.

메가폰은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 대표적인 대한민국 로맨스 영화를 연출한 곽재용 감독이 잡는다. 제작사로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참여한다.

티빙 관계자는 "호텔 엠로스에서 펼쳐질 각양각색 스토리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의 마지막, 우리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올까요?'라는 물음으로 영화가 전할 따뜻한 감성과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