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2년도 예산안' 수정 가결

김영훈 기자 승인 2021.11.26 13:54 의견 0
26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은 제356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위원회 소관 실·국의 2022년도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자료=경기도의회]

[한국정경신문(수원)=김영훈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은 제356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위원회 소관 실·국의 2022년도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2년도 예산안 심의를 시작하고, 25일에는 감사관·균형발전기획실·평화협력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예산 조정 결과 8개 사업에 13억 8100만원을 증액하고 1개 사업에 1억 9000만원을 감액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주요 조정사항으로는, 도민 안전망 확대를 위해 스마트폴과 비상벨 설치 사업에 5억 1100만원을 증액했고, 남성육아 문화 조성 및 프로그램 강화를 목적으로 '경기도 아빠하이!' 사업에 1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평화누리길 관리운영 내실화를 위해 1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위원회는 부대의견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시·군 및 사업별 진도 평가 및 예산배정 조정을 실시해 집행률을 높이도록 하고, 경기연구원의 사업비를 변경해 연구사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이번 심의에서는 사업의 연속성과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됐는지에 초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며 "집행기관은 향후 사업 추진시 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