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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밀양·창녕 지역 학교운영위원과 간담회

최규철 기자 승인 2021.10.25 10:14 의견 0
지난 22일 조해진 의원이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자료=비서실]

[한국정경신문(밀양)=최규철 기자] 국회 교육위원장인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이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밀양과 창녕교육지원청을 찾아 지역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밀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밀양지역 학교운영위원 간담회’에는 김정희 밀양교육장, 박남도 학교운영위 밀양지역협의회장 및 학교운영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밀양 학교운영위원들은 ▲고교학점제 문제 대안 마련 ▲시골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적.양적 운영 확대 필요 ▲아이 돌봄 교실 설치 필요 등 다양한 현안과 요구사항을 자유롭게 질의했고, 조해진 위원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23일 창녕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녕지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는 한정우 창녕군수, 김성근 창녕교육장, 이상주 학교운영위 창녕지역협의회장 및 학교운영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창녕 학교운영위원들은 ▲지역인재 유출 문제 ▲학급 학생수 문제 등 학부모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교육과 지역 발전 상생 도모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해진 교육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내는 것이 교육이고 교육이 뿌리이자 근본이다"라며, "현장에서 정책의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본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학교 행정 주역의 목소리에 문제 의식이 있기에, 교육 현장의 대안과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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