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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밀양시 산내면 귀농귀촌인 간담회 개최

최규철 기자 승인 2021.10.20 15:54 의견 0

지난 18일 밀양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면장 최동근)는 산내면으로 귀농귀촌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주촌 마을에서 ‘찾아가는 산내면 귀농귀촌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애로점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자료=밀양시]

[한국정경신문(밀양)=최규철 기자]산내면행정복지센터(면장 최동근)에서는 최근 산내면으로 귀농귀촌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내면 귀농귀촌인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산내면에 대해 소개하고, 마을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귀농귀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함과 동시에 귀농귀촌인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산내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을별로 분산해 ‘찾아가는 간담회’로 실시 중이다. 지난 18일 화주촌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송포마을, 20일 양촌마을, 오는 25일 봉촌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귀농인은 “도시에서 생활하다 처음 농촌생활을 하게 되며 느낀 애로점들을 얘기하고 의견을 나누니 마을 주민들의 정이 느껴지며 주민들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낯설었던 산내면이 더 친숙하게 다가와서 좋았다”고 말했다.

최동근 산내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내면이 귀농귀촌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면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들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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